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티머스 원 (문단 편집) === 문제점 === 출시 당시 최신 OS인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했지만, 스펙이 낮아 프로요의 기능 일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대표적으로 [[플래시]]가 지원되지 않았다. 이유는 [[어도비]]에서 안드로이드용 플래시 플레이어는 ARMv7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만 쓸 수 있게 했기 때문. [[모질라 파이어폭스|파이어폭스]] 모바일도 동일 이유로 작동 불가였다.[* 그래서인지 비슷한 스펙인 [[스카이 미라크]] 등에서는 공식 플래시가 아닌 '디지털아리아'라는 곳에서 만든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했다. 다만 그 쪽은 플래시 버전이 낮았다(…).] 미칠듯한 터치렉도 단점 중 하나였다. 화면을 터치하는 동안 기기의 퍼포먼스가 눈에 띄게 떨어졌다고 한다. [* Droid [[에뮬레이터]] 시리즈를 실행해 보면 눈물나게 느낄 수 있다. 가만히 있을 때는 문제가 없다가 이동을 위해 화살표를 계속 누를 때의 절망감은 [[카오스]] 그 자체. ~~심지어 [[아타리 2600]] 에뮬도 구제할 방법이 없다~~] 원인은 '옵티머스 원의 터치인식 방식에 있었다'는 것은 당시 옵티머스원 커뮤니티 개발자들의 허세.[* 친목돋는 개발자끼리만 내용을 알아서 다른 개발자의 유입을 막으려 했거나 아니면 우매한 군중들 사이에서의 우월감을 느끼고 싶었던 둘 중 하나의 이유로 보인다.] 일단 터치스크린 모듈이 CPU의 연산을 끌어와서 터치 정확도를 높이게 되어 있고 어느 정도를 끌어올지는 값을 정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LG측에서 CPU를 희생하고 터치 정확도를 높인것.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하면 문제는 해결이 된다. '''액정 먼지유입 문제'''가 상당히 자주 발생해서 액정보호필름이랑 케이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것은 초기 물량에 발생한 문제로, 커버가 분리형이라 분리되는 틈 사이로 먼지가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이후에 출시된 제품은 일체형으로 바뀌었으며, 기존 제품 사용자도 먼지유입 문제로 A/S를 받으면 무상으로 일체형 커버로 바꿔주었다. 하지만 일체형에서도 먼지유입 증상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일부 있다. 옵티머스 원의 진정한 문제는 국내에서 산 옵원을 해외에서 로밍할 때 발생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로밍이 끊기고 전송 확인이 된 문자가 도중에서 증발하는 일은 다반사에(…), 전화는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는 지지직거려 통화가 안될 지경이며 한술 더 떠 GPS를 키고 Wi-Fi 연결 + 로밍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의 현재위치를 '''베이징이 아닌 [[서울]]로 표시'''하는 기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덤으로 일부는 핸드폰임에도 불구하고 시계를 정시보다 4분 느리게 가는 미칠듯한 성능도 발휘했다.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부분의 불량현상이 많았다. 이로 인하여 오작동 등이 자주생겼고 처음에는 SD카드 교체 등을 하다가 추후 SD카드 슬롯 부분을 교체하여 해결하였다. '''액정의 특정 부위가 연속으로 터치 되는 경우'''가 있었다. 특정 부위를 조금만 길게 터치를 해도 연속으로 다다닥 눌러졌으며 대부분 경우는 서비스센터에서 저가액정의 특성 등으로 안내하고 해결하였으나 부산 해운대센터에서 특이하게 처리하려했던 일이 있었다.한사용자가 연속터치 문제로 해운대센터를 방문하였고 담당기사는 자신도 동일한 옵티머스원 을 사용중이었으며 기사 자신의 폰은 연속터치 현상이 없었다. 그런데 연속터치가 되는 사용자의 통신사는 SKT 이었고 LG서비스기사의 옵티머스원 통신사는 KT였다. LG서비스 기사 자신의 폰에서는 연속터치 현상이 없어 다른 사유로 서비스 들어온 SKT 옵티머스원 기종을 살펴보더니 비슷하게 연속터치가 되는것을 확인하여 기사가 주장하는 내용은 "연속터치 현상이 통신사(SKT) 스펙" 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였다. 이에 사용자는 통신사(SKT)에 이사실을 알렸고 통신사 에서는 LG서비스 해운대센터 담당기사와 통화후 LG서비스 기사가 통신사스펙을 계속 주장하며 사용자 역시 증상동영상을 네이버카페 등에 올려 정상적이지 않은 내용임을 확인시키고 통신사(SKT) 에서 당시 "LG전자 휴대폰 연구소" 쪽으로 직접 내용 문의 의뢰를 하였다고 한다. 결과는 당연히 통신사 스펙은 아니며 액정의 특성상 나타나는 경우이고 사용자 에게 서비스센터 방문 하여 담당기사나 센터장을 찾아주시면 자세한설명을 드리겠다고 알렸다고 한다. 그러나 이 사용자는 LG서비스에 실망하여 방문하지 않고 기기를 처분 하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